음..

학실히  힘은 떨어 집니다.
D1 은  힘있게  뻗어  주는 맛이  강한데  비해,

7998 은  힘있는 소리가  아니라,
다소  밋밋한  소리를  가졌습니다.

저음은  더  풍만하고,  고음이  많이  다스려 집니다.
포칼의  트윗이  쏜다는  느낌이  많이  사라졌단 말이죠.

메탈이  아니라,

초기 60~70 년대의  락음악이  더 어울리고,

댄스  보담은 ~~~~~~~~~~
간단히 말해서,
전기적인 음악이  아니라  전기의  힘이  빠진 계열의
음악이  더  잘 어울립니다.

그렇다고,

대구성의  클래식은  또  아닌것  같고.

참  많은  고민입니다.

그래도,

해상력은  확실히 우위  입니다.


지금  여러가지  듣는  중입니다.

댄스, 락 , 메탈, 클래식, 재즈  하여튼
존재하는 종류의 음악들은

지금  하나하나  들어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용기  함  올리죠.



근데,  햄요


저음을  쪼매더  타이트하게  그리고,  풍성하게
만들수는  없을까요 ?




무린가?


수고하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