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제가 하나 지웠었는디.....
행님이 한창 자고 있을시간 (오전9시니까...) 이라서리.....그냥 제가 비번보고...ㅎㅎㅎ
인기 폭발이네여..행님....
함 찾아간다캐노코 차자 뱁찌도 몬하공....
도어트림에 레자 덮어씌우기를 미친척하고 함 도전할라카는디...
행님생각은 어떠신지?
인테리어하는 놈한테 부탁해서 레자 흰색 조금 얻어놨는디,
베이지가 아니라 숯검댕이로 변신한 나의 콘솔박스를 쳐다보니 저놈 옷빨리 갈아입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리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프레이 본드사서 함할라카는디요....
예측하건데 행님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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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해봐~~ ㄴ ㅐ ㄲ ㅓ ㅇ ㅏ ㄴ ㅣ ㄲ ㅔ ~ ~ "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하루~~~~
그럼 도망갑니다요.....후다닥....헛둘헛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