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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계시죠! ^^
먼저번 프로젝트 실패후 참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부족한 일손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이틀은 교육부에 파견나가고 또 이틀은 저녁시간에 학교 나가고 주말은 평일에 못본일땜시 출근하고... 몸무게가 5키로그램 싹 빠졌습니다 주변에 감량고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비결이 무어냐며 저의 염장을 마구 질러됨니다 몸무게가 빠지니까 힘이 없네요 한대 쥐어박고 싶은데...ㅋㅋ 딱히 뭐 힘쓰며 일할때(?)가 있는거는 아니지만서도 일반 생활도 버거울때가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홈피 왔는데 다들 잘계시는 모양이군요 동호회도 곧 탄생될거 같은 조짐이 보이네요 ^^ 772 식구들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 삐까번쩍하게 번창하길 빌어봅니다 조만간 생활이 좀 안정되면 함 내려가께요 참! 예림아빠 시디주신거 잘 듣고 있심다 담엔 좋은곡 선곡해서 제가 하나 선물하지요 ^^ 그럼 늘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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