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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르페리얼님...^^

글쓴이

hs0214

날짜

2006-01-30 [08:42] count : 5345 IP : 222.109.23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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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아니지만... 여기 댓글에 반가운 이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르페리얼님께서는 저를 기억 못하시겠지만, 저는 전에 부산 벡스코에서 종찬이형 부탁으로 제 차 소리를 들어주셨을 때의 떨림(?)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ㅋㅋㅋ

참!!! 차는 아반떼에 450X와 9900+8530을 쓰던 넘입니다...ㅡㅡ

그때 소리가 좀 더 촉촉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아직도 무지 건조하게 듣고 있습니다...T.T

요새는 어찌 지내시는지요...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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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리얼

안녕하세요?

아이디가 낯이 익네요. ^^

예전에 플래쉬에서 침대모서리 열쇠찾고, 머 테이프찾고 영사기틀어서 탈출하는거 아무리해도 못해서리 종찬이 한테 전화로 물어보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삼총각이 8620 op를 처음으로 이놈 물건이니깐 공구하자고 할때, 서울쪽에서 참여하신분 맞져?

다시뵙게 되어서 반갑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뵈어요. ^^

르페리얼

2006-01-30[17:15]

hs0214

앗!!! 르페리얼님께서 기억하신 사람이 저 맞습니다...^^

그 플래쉬도 그렇고, 그때 공구했던 8620BR은 지금도 제 450X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삼님께서도 이것저것 저한테 도움을 무척 많이 주셨죠.

예전 CAS에서 도움을 많이 주셨던 분들을 다시 뵙게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2006-01-30[17:43]

관리자

오랫만에 오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소리 만드시길...
...........

2006-01-30[21:53]

hs0214

ㅋㅋㅋ 글을 안 남겨서 그렇지 거의 매일 들어옵니다...^^

사장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장님 소린 이미 좋으시죠... ㅎㅎㅎ

2006-01-3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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