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부지런히 진행해 오던 일을 마무리 하고...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에 마음도 들뜨고 하였는데 길에만 나서면 그저 앞만보고 달리는 머리라 네비게이션을 켜고 772 주소를 입력...쩝 뜨아 4기간이 넘네 이거
아마 내 운전 실력이라면 1.5배의 시간은 걸릴것 같고 난감해 하다
오디오마인드는 가깝겠지 싶어 입력... 으흐흐 이거 한시간 남짓 걸리네.. 서울 도로여건상 촌놈의 운전실력상 이것도 그 두배는 걸릴것 같고..
에이 일단 772사장님께 전화하자...
사장님 전화 받으셨고.. 내가 소개를 하자말자.. 대뜸 괜찮탑니다.
으흐흐 머 할말도 없게 만드시네
전화끊고 한참생각하다 .........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