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반갑게 맞아주신 사장님, 그리고 사모님.. 그리고 오늘 샵에 계셨던 분들..
정말 저에게는 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기름값 톨비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A4용지 두장을 활용한 명쾌한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정말 배워야 할 부분이 너무 많네요..차근차근...배울려고요..ㅎㅎ

샾에 계셨던 분들 차량 청음도 해보고..에쓰엠파이브 소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런 소리 처음 들었습니다 ㅠㅠ

사장님이 제차 소리 들어보고 멍청한 소리라고 했던게 이해가 됐습니다 ㅎㅎ

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아- 제 여친이 거봉 잘 먹었다고 꼭 좀 전해달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