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왔네요^^
더뎌...

초안잡을때가
제작년쯤이니까
한 이년 꼬박 걸렸는 갑네요
와 ~
머이 마이 바뀐것 같은데
내용물은 잘 모르겠고(아마티와 유사하다니께)
케이스도 시대따라 바뀌는갑네요
이정도 맹글어 낼라마 공 마이 들였겠는데
오~
그 비싼 하드아노다이징에
레이저 조각에
MCT,CNC가공에
맞춤디자인의 그레이드 최상의 노브들 까지....(누가이런 노브맹그는고...)
근데 가격이 좀 심심한것 같기도 .....
..
머 걍 케이스만 봐도 시대에 부합하는 제품이네요....
양산에서는 엄두도 못낼 거인디...
맨날 그랬던것 같지만

간이 보통은
아이라 ....마이 넘는 걸로 짐작 됩니다

쨉에서
완,투로 나가다가
헤머 한방으로 마무리 할랑가븐디

아이라
....
이 뒤에 꺼이 더 궁금해지네요

고생 마~이 했습니다....

이런 제품 지발 임자좀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