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sk130살려 보려고 이래 저래 검색하다가
어느 수리점에서의 사장님이 너무도 강조하신 말씀이 있어
요래 조래 귀따갑게 들었던 기억이 떠올라
한자 끄적여 봅니다

먼저 예전에 있었던 일인데
인근 샵에서 eq잡는다고 가정용전원을 다운시켜서 베터리에다 연결하고(기기사용-이름 모르게ㅆ슴..)
듣도 보도 못한 소리에 흥분해하다가
충전기기를 떼고 샵에서 나와 다시 켰더니 개막나니 십원짜리나올만한 소리로 급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거이 772사장님이나 스피커 수리점 사장님의 애원이 ,,,,
또 지금의 제 견해나 같은 맥락이라 보여집니다
물론 저는
상식없는, 마르고 닳도록 볷이면서 들은
학습이 더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정해져 있는 발생전기의 양을 어떻게 극복하는 가 ~ 인데요
홈 오디오하시는 분 중에 전기때문에 한적한 곳의 끝집으로 이사를 했다는 일예도 있지요
요거이 미치는 거지요
절대 이사를 할 수 없다는......

그럼 해결을 할 수 없느냐.....

정해진 밥을 먹고 마구 설사를 한 경우는
걷는 것도 힘에 부치지만

평소 자주 설사를 하는 경우도
약을 복용하고 미연에 막아 소화를 돕는다면
걷는 것 뿐만이 아니라 산에 오르는 것도
일정부분 예행만 거친다면 충분히 가능하겠지요...

이런 부분에서 전문가들은 잘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