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2님......
어제 수고 많이 했읍니다.....레진작업이 보통 손가는게 아니더군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더군다나 이사하고 짐 정리도 다 끝나지 않았는데 찾아가 죄송 했고요....
저는 어제 그 시간에 출발해 수원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4시 더군여..흐미..스티커 안 날라 오려나.
지금 사무실에 출근해 앉아 있는데... 눈이 따끔 거리네요....
오늘도 작업 하실텐데 피곤하시겠다..............또 소렌토라......^^
이삿짐 정리 잘 마무리 하시고 담에 시간나면 또 놀러 가겠읍니다.
수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