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코 앞에 다가왔네요..
요즘 많이 바쁘시죠..홈페쥐도 많이 바뀌고 산뜻한게 보기 좋네요..
무엇인가 변화의 시점을 맞이할려고 하는지..
2,3월 중에는 뭔가가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잠잠하던게 요즘 꿈틀거리는게
지인의 도움을 얻어 세팅하고 이래저래 만지작거리고

그동안 잘 듣고 다녔었는데..
8531에 오디슨vrx 4.300 출력이 부족한점을 느끼고
9900은 음이 조금 굵은느낌..
7000번의 소리를 들었기 때문..7000번은 언제나 저의 귀를 기분좋게 만드는군요^^;
8531에 7000 매칭을 하고싶은 생각..
차후에는 스캐닝에 7000번
현재8531+9900 보다는 8531+7000이나 스캐닝+7000번이 당연 윗급이니
좋은것은 맞겠죠..뒤의 두가지 방법 매칭에도 별 다른 문제점이 없을거 같네요..
이렇게 되면 앰프역시 다른방안을 강구해야할것은 당근..
봄 맞이 새로운 시스템을 구상중이네요..
이런!! 봄을 타네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