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렉스 후속으로 출시된 방금나온 따끈따끈한 스타리아 스피커와 앰프,평판우퍼외

작업사진 입니다.

기본적으로 비닐로 붙어있던 방음재료(?) 떼어내고 안팎으로 완벽방음을

진행하였습니다.

772에서는 30년가까이 되는 노하우로 레진을 포함하여 추후 세월이 흘러도

기능과 성능에서 변함없는 방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2중방음을 통해 보강하고 빈틈없이 꼼꼼히 진행합니다.

미드우퍼인 포칼be는 자작나무 아대를 이용하여 단단히 고정하였고 고음을 담당하는

포칼베릴륨 트윗은 순정 챔버를 이용하여 장착해 드렸습니다.

앰프는 차량 공간활용을 감안하여 조수석 의자아래에 헬릭스 디지털 앰프중 고급으로

나온 앰프를 별도의 판을 제작하여 장착하였습니다.

사진상에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가 않네요..^^

서브우퍼는 뮤디맨션 앰프일체형 우퍼로 조수석과 운전석사이 공간에 하단 보강하여

단단히 고정하였습니다.

우퍼는 장착방법에 따라서도 많은 소리차이가 나는만큼 신경을 많이 쓰셔야하는

부분이고 기술적으로도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곳에서 작업하셔야 문제가 없기도

하거니와 동일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훨씬 더 좋은 음압과 음질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전원은 항상 그렇듯이 여유있는 배선굵기와 더불어 스피커선 또한 오디오플러스

중상급 은도금선인 192s로 입출력을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끝으로 이미 전원보강이나 차량성능 및 연비에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은 에코파워캡을

추가로 장착했습니다.

달자마지 시동을 걸었는데 핸들 떨림이 확연히 줄었고 엔진소리가 훨씬더 조용하고

안정적이라 타 차종에비해 더 많은 효과를 보신것 같습니다.

타 차종에비해 전원부가 더 부실할수있다는 얘기일수도..^^

향후 몇몇가지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계신데 가성비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